수다닷컴

3박4일 엄마와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9월 13~16일 또는 14~17일에 갈 예정입니다.

첫날은 협재해수욕장,한림공원,오월의꽃,유리의성,설록차뮤지엄 오설록,소인국테마파크,초콜릿박물관,용머리해안,숙소(중문단지근처)

둘쨋날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아프리카박물관,주상절리대,제주월드컵경기장,정방폭포,서귀포유람선관람,(시간되면성읍민속마을),숙소(표선해수욕장근처)

셋쨋날 제주민속촌박물관,섭지코지,올인하우스,성산일출봉,성산(우도)유람선(유람선타고 한바퀴도는게 좋을지 우도를 들어갔다나오는게 좋을지 어떤게 좋을까요??),숙소(김녕하우스)

넷쨋날 비행기 시간 15:50출발 또는 16시40분출발
김녕미로공원,만장굴,파크썬더랜드.(시간되면 도깨비도로,관음사),심성혈,공항

렌트해서 갈껀데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마라도가서 자장면 먹을 시간은 안될꺼 같아 아쉽긴 하네요..

우도안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오는게 좋을까요??아님 유람선 타고 한바퀴 투어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림공원이랑 미로 공원을 가서 그러는데 여미지 식물원에 볼꺼 많나요??빼도 무방할꺼 같긴한데..다녀오신분들 볼꺼리 많은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꼭 봐야하는데 빠진곳이 있따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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