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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이라면 워밍제외한
본격적인 무산소 운동을 실시한 이후부터 45분~50분이후부턴 몸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코티졸 분비가 시작 되면서 근육성장을 방해함으로써 워밍 및 스트레칭을 제외한
웨이트 트레이닝 시간은 1시간 이내로 하라고 합니다..
근데 의문이 있습니다.
오버트레이닝을 함으로써 코티졸이 분비되긴 하지만..
질문(1) 드릴께요..
오버트레이닝으로 인해 지쳐버린 우리몸은 휴식기간에 그만큼의 테스토스테론(근성장에 이로운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서
회복과 영양이 잘 이루어진다면 어느쪽이더 유리한건가요?
질문(2)
운동경력 3년 입니다만 3분할 플랜으로 실시할시에..
(지금으로썬 월 - 가슴이두 , 화- 어깨, 수-하체 ,목 - 등 삼두, 금 -가슴,이두 ,.토 -하체 어깨(후면위주), 일-휴식
대근육 총합세트 20set 소근육 12세트 정도로 실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슈퍼세트가 아닌 이상 한시간초과되기도 합니다.
예로 가슴운동시 플랫 벤치프레스 10set ,플렛 덤벨플레스 4set ,스미스 인클라인 프레스 4set ,크로스 케이블 2~4set =20~22set
소요시간 휴식 45~1분 - 45~50분
이두 스탠딩 바벨컬 8set 덤벨컬or암컬머신 4set- 소요시간 20분
총합시간 1시간 10분~20분 .
그럼 50분이후에 분비되는 코티졸이 근육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나요 ? 아니면 대근육 세트를 줄여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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