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튼튼 1단계 하는데 계속 고민이에요. 가격은 비싼데 엄마가 안 챙겨주면 튼튼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렇다고 안 하기엔 엄마표도 뭔가 부족한 듯 하공..ㅠ.ㅠ

제 아인 45개월쯤.. 튼튼영어 시작했어요. 지금 3단계 이제 막 시작했꾸요.. 엄마가 꾸준히 들려주고 집중듣기 읽기 매일 해야 해요. 근데 전 이건만은 부족 한 듯 싶은데.......파닉스쪽이 ... 그래서 전 제이와이 파닉스 키즈 생각 중이예요

튼튼 1단게는 애들 흥미를 끌만해요..
쌤의 역할두 별루없구요....다 엄마가 노력해줘야...튼튼해서도 효과보는듯해요..
튼튼만해서 영어 잘 한다는 말 엔.....공감할수없네요
노부영으로 충분히 노출해주고...영어에 노출 시간을 하루 3시간 해주고..
디비디 시청도 해주고...
여러가지가 어울려져야 비로소...아웃풋도 나오구...^^;
암턴..튼튼 해봤지만...돈이 넘 아까워요

시작했답니다. 튼튼 좋아보여요. 비디오만 화질 꽝이라서 교환중이구요.

저도 튼튼에 관심두고 있었는데~~

글쿤요..요즘 튼튼에 급 관심중이었는데..

글쿤요..요즘 튼튼에 급 관심중이었는데..

저도 튼튼영어 요즘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돈이 좀 많이 들고 엄마의 노력도 많이 필요한 거 같아요.

주위에 튼튼영어 하는 아이들 보면, 다들 영어를 너무 잘하더라구요~ 그런데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모두 튼튼영어만 했어요...네요~!
사실이겠죠?^^ 정말 그렇다면, 효과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