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오줌싸개책 지금 보여주면 정말 딱인 책인것 같아요.
울 아들 지금까지 오줌싸개책 계속 보는 걸 보면...어릴적 부터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아요..
저는 강추랍니다.

돌쯤해서 보는 책인거같더라구요^^
저희집에는 견본만 있었는데 아이들이 관심보이는 책이었구요...

오줌싸개 그림책 저희집에선 완전 대박그림책이랍니다.
17개월쯤 들여서 아이가 완전 사랑해 주었구요.
22개월된 지금까지도 무척 좋아해요.
다른 그림책들도 있는데 요 오줌싸개만 열심히 꺼내서 읽고 또 읽고
전 강추할게여~~!

보통 첫 전집 선택할 때 하얀 바탕에 그림이 1~2개 정도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집중해서 볼 수 있고, 의성어나 의태어가 리듬감 있게 잘 포함된 책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오줌싸개가 딱 기준에 맞는 책이란 느낌이 들었었는데, 내용이나 구성도 좋고, 일본 작가들의 그림답게 깔끔한 느낌이 들어 좋더라구요.

오줌싸개 그림책은 제가 강추하는 책이에요.
저는 돌 지나고 16개월쯤에 들였던 것 같은데요.
음... 책이 세련된 맛은 그리 없지만
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났는지 알겠더라구요.

의성어, 의태어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읽어주기가 쉽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손이 자주 가고..
아이도 자주 가져오구요.

그 중에서도 특히 자동차, 멍멍이, 빵 나오는 책들은
대박 중에서도 초대박이에요.

가격도 많이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도 잘 보니까
추천해주셔도 괜찮을

돌 지났다면,, 괜찮을꺼여요.. 전 돌지난애들이 보는거에 추천드리는데여..
오줌싸개가 좀 창의적이고,, 상상그림책들이 많아서 그래도 어는정도 개월이 있는게 좋더라구요...

저희아이 33개월 들어갔는데 지금도 잘봐요.
보드북과 양장본되어 있어 보드북먼저 보여주시면될것 같아요.
양장본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을것,자동차...등 적은 양의 글밥으로 쉽게 읽어주기 좋네요.
엄마표 독후하기도 간단하고요...

돌쟁이라면 넘 잘 보지 않을까요?
저는 전집은 없지만 샘플로 몇 권 만나 보았는데..
우리 딸 아이 너무 재밌게 보더라구요...^^

네..앞으로 두고두고 잘 볼거예요..
울 아들 30개월인데..지금도 본답니다..~ㅎㅎ

돌쟁이라면 너무도 잘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림이 단순하여 아기들이 보기에 좋은것 같아요

의성의태어들도 많이 나와서 말배우는 시기에 접해주면 참 좋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