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고맙습니다....ㅋㅋㅋ...회원님들의 조언 잘 받아 드리겠습니다..

웨이트 프로그램의 변화를 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변화가 올텐데요... 그리고 유산소의 경우도 인터벌방식을 도입해보는것도 꽤 큰 변화가 옵니다. 줄넘기 같은것도 좋은 운동이고요..^^ 유산소의 순서는 크게 어떤걸 먼저해야 효과적이다 라는건 없을겁니다. 스텝퍼를 먼저하든 런닝을 먼저하든 자기가 편한데로 하면 되는거죠..^^

제가 그동안 40~50분 웨이트 30분 유산소 했는데여....3주만 이렇게 하려구여
일주일은 복근이랑 했거든여...
웨이트는 3주후에 다시 할거거든여..
6개월동안 했는데 조금 변화를 주고 싶어서여.

봄날 아줌마도 30대 후반의 나이로 웨이트와 유산소로 가꾼 몸입니다.. 웨이트 좋아여.. 특히 탄력을 원하신다면..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운동 선수가 아니고서는 무리 일듯 싶읍니다

장수다님 의견에 동의...^^;;; 40분 웨이트후 40분 유산소.... 그리고 개인적으로 스태퍼 같은경우 하체운동 한날 하면 좋더군요..^^

저라면 하루에 40분을 그 3가지의 유산소운동 중 하나씩을 하고, 나머지 40분엔 중량운동을 하겠습니다.
물론 순서는 중량운동후 유산소운동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