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회원님들 자세한 정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랍스터는 태국에서 비추입니다. 닭새우고 맛이 없어요. 냄새납니다. 난류성입니다. 바닷가재는 한류성이고요.
매우 비싸고 좋지 않습니다. 그냥 게요리와 타이거프론이라는 왕새우를 즐기세요.

랍스터라고 불리우는 닭새우는 100그램당 보통 180-200바트입니다. 먹을만한 것이 되려면...600그램이상이 되야하고요. 타이거프론도 가격은 비슷하나 먹을 것은 훨씬 많습니다.

푸켓에서 가장 맛있고 싱싱한 것은 제 경험으로 사보이입니다. 그러나 비싼편입니다.

jktoh0809(jktoh0809)님 저는 랍스타만 찾고 있었는데 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왕새우도 좋다는 걸 확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왕발 없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푸켓이는 랍스터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푸켓 랍스터는 새우의 일종인 왕새우입니다. 저 역시 옛날에 그랬지만 많은 분들이 랍스터로 알고 비싼돈 주시고 드십니다. 물론 고급 요리집에 가면 캐나다 같은데서 수입해온 랍스터가 있겠지만 님이 말하신 곳에는 없습니다. 이번에 또 확인했습니다. 자세히 보세요. 랍스터의 상징인 왕발이 없을 것입니다. 현지 분들도 확인해 주신 사항입니다.

재료값 내면 그냥 요리해줍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이미 재료값에 요리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