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9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일정입니다. 인원은 여친과 둘이구요.
출발은 오후 1시 비행기이며, 돌아올때 오후 8시55분 제주공항 출발입니다. 여행은 렌트할거구요.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것을 보려 했구요. 우도는 꼭 가보려구 넣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좀 무리일 거 같아 보이긴 하는데,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월일
오전/오후
시간
내용
지역
입장료(1인)
입장료(2인)
9월1일
오후
13:00
비행기 탑승
　
　
　
14:00
차량인수
　
　
　
14:30
한림공원
서부
6,000
12,000
16:00
소인국테마파크
서부
4,900
　
17:30
산방산
서부
　
　
용머리해안
서부
　
　
하멜기념관
서부
2,500
5,000
21:00
천지연폭포
서귀포
2,000
4,000
9월2일
　
09:00
제주민속촌박물관
동부
4,700
　
10:30
섭지코지
동부
3,000
6,000
11:30
성산일출봉
동부
2,000
4,000
오후
13:00
우도
동부
2,000
4,000
17:00
만장굴
동부
2,000
4,000
18:30
김녕미로공원
동부
2,500
　
9월3일
오전
09:00
여미지 식물원
서귀포
6,000
12,000
09:50
천제연폭포
서귀포
2,500
5,000
10:30
주상절리(지삿개)
서귀포
2,000
4,000
오후
13:30
정방폭포
서귀포
2,000
4,000
15:00
쇠소깍
서귀포
무료
무료
16:30
도깨비도로
제주시
무료
무료
18:00
용두암
제주시
무료
무료
19:30
차량반납
　
　
　
20:00
내국인 면세점
　
　
　
20:50
비행기 탑승
　
　
　

천지연 폭포가 유일하게 야간에 방문 가능하다하여 저녁 시간으로 넣었습니다.
혹시 다른 곳(일정외 관광지 포함)도 야간 방문 가능한 곳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저녁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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