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일단 아버님이 몸이 불편하시니,
강아지의 털이 짧은 강아지가 좋겠죠. 그래야 관리하는게 더 편하실 겁니다.

그리고 성격이 온순하면 좋겠죠.
그리고 어린 강아지는 관리가 많이 필요하므로, 차라리 다 자란 성견 입양이 좋을수도 있겠다 싶군요.

제 생각엔, 이런 조건을 모두 만족하실 수 있는 강아지는 유기견을 입양하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몸이 불편하신분이나, 유기견이나 서로를 위로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유기견들은, 자신을 진정으로 받아주는

푸들이 주인 엄청따르고 애교만점이에요.하루만 있어도 눈에 아른거리고 행복해해져요.그러나 한배에서 나온강아지라도 성격차이 많이나니 노는거보고 데려오시는게 좋아요

답변감사합니당~
저희집 미니핀녀석이 똥꼬발랄한 이유가 있었네요ㅋ

강아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딱히 종류는 상관 없다고 생각드네요ㅜㅜ 순한 견종을 키우셔도 성격이 제 각각이라 온순할수도 활발해서 감당 안될수도..ㅎ
키우시는분이 어릴때부터 키우시면 주인하는 태도에 따라 애기 성격이 형성될 수도 있구요ㅎㅎ
잘알아보시고 좋은 반려견으로 입양하시길 바래요
^^*

활동량 엄청 적은 요키.

활동량은 많지만 치료견으로도 쓰이는 제 반려견.비글도 괜찮아요.

혼자있음 집에만계신데 강아지때문에라도 산책 나가시지않을까용?ㅎㅎ

모든개들은 뛰어다니길 원해요.나쁜뜻 아닙니다..

활동량 적은 요키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