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동안 마당에서 생활했던 습관때문에 자연스럽게 바깥에서 볼일 보는걸 선호하는것 같아요.
생식기를 핥는건 여러 요인이 있기 때문에 한가지만 생각하시면 안될것 같아요.
일단은 여아의 경우는 발정(생리)전에 그런 행동을 보일수 있어요.
그리고 건강상의 이유도 있구요.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자유롭지 못한 배변활동을 하기 때문에 방광이나 요도쪽도 의심해 보셔야 할것 같아요.
또 다른건 이사후 환경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걸 나름 표현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

원래 개들은 하루에 한 두번만 볼일을 봐도 이상이 없대요.
저도 그래서 강아지 아침 저녁으로 데리고 나가요. 집에서 볼일 안 보게 하려고요.
특히 밖에서 살았던 강아지라 그런 거 같아요. 저도 전에 강아지를 호텔에 맡기면 소대변을 안 봐서 맡기면서 하루에 두 번 정도 밖에 데리고 나가 달라고 부탁했어요. 생식기 핥는 건 다 그러는 거 같아요. 문제는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