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오늘 광견병 맞추고왔는데 광견병은 그냥 병원에서 맞추는게 낳을꺼같아요
원체 약이 독하고 부작용도 심해서 잘못놓으면 큰일난다하더라고요
저희 동네는 2만원 받더라고요

문제가 없길 바라며 자가 접종 하는 거잖아요? 인플렌자도 근육주사로 알고 잇어요. 주사 놓는 거에 문제가 없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자신잇게 놓으시고 최대한의 멸균 상태에서 말이죠.

자가 접종 성공하시길 바라며
처방전 문제는 잘생각해보세요.
본인의 강아지가 처방전을 받고 그약을 못살 수도 잇으니 말그대로 안맞을 수 잇으니 돈 주고 맞는 약인지 확인을 해보거나 고양이 맞춘다고 들고 오시거나
아니면 이번에 처방전 받아서 맞는 약이라면
내년부터는 계속 그약을

자가접종해도 광견병약자체가 부작용우려가있자나요
인수공통이라 어쩔수없이 도심에서도맞추는접종인데.
광견병 추가접종은 안하는사람도많구요

병원접종하고 매년 항체검사를받아 항체를확인후 추가접종을 결정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근데 병원에서 맞추는 그 확인서도 법대로라면 일년에 한번씩 맞춰야 효력있는거 아닌가요?
백신 제조사에서는 최장 3년이라고 되있는데 확인서 효역때문에 독한 주사를 매년 맞추기 싫어서 지가접동 하려는 이유도 있거든요 ㅠㅠ

광견병은 사실상 가정견에게 감염률이희박함에도 인간에게옮기므로 국가에서 접종을권하는데요.
병원에서맞추라는건 부작용우려도있지만
만약 다른개나사람을 물었을경우 수의사싸인이들어간 광견병접종확인서가 필요한상황이 생길수도있어요. 자가접종은 인정이안되거든요.
광견병은 병원접종하시는게나아요

저도 다른 백신과는 다르에 광견병은 일러지 나서 얼굴 퉁퉁 부을수도 있다고 삼십분은 들여다 보고 있어야 한다더라구요 의사샘이... 맞고 얼굴 부으면 얼른 다른 주사 맞아야 된다고...
약이 문제지 누가 놓는게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ㅠㅠ 걍 속편하게 병원가서 맞추고 싶은데 하나씩 알아가다 보니 어불성설인 제도 법들이 많아 오기가 생겨요 !!ㅋㅋㅋ

님 말대로라면 정말 그렇게 해도 될것 같네요.
하지만 고양이랑 개랑 다른 동물이지 않나요? 말씀하시는 주사가 고양이에게는 부작용이 적어 자가 접종이 가능하기에 약국에서 판매하는 것이고 강아지라면 검사를 하고 문제가 없을시 접종하는 것이고
병원에서 체온 측정하고 육안으로 의사가 접종이 가능하다 판단 되엇을 때 놓는 거잖아요? 의사가 오늘은 아파보인다 다른 날 접종을 하자 라고 할 수도 잇는 거고
개랑 고양이는 다른 동물이기에 처방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에는 광견병 주사도 피하주사가 많다더라구요~병원에도 물어보니 사독주사로 피하주사 놓는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접종했는데요~ 광견병 주사는 집에서 맞추는것보다
가격대가 있더라도 병원 접종이 안전하대요! 광견병 주사는
일반 주사가 아니고 근육주사라서 잘못 놓으면 큰일날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인터넷 검색해보시구 근처 좋은 병원에서
맞추시는게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