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근육은 실패점 그 이상을 맛봐야 더 초과회복을 한다구 들었습니다.
그래서 늘 15회 또는 20회 하던 무게를 매번 실패점 까지 반복 시행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첫번 째 세트엔 제법 회수가 많은 편이고 조금 씩 세트가 올라가면서 횟수도 떨어지져...
근데 일정한 횟수를 정해놓고 하다 마지막 세트에 실패점 까지 조져 주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제가 하는데로.... 꾸준히 실패점 까지 열심히 조져 주는것이 좋은가요?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아직 초보라 좀처럼 주동근에 완벽한 자극 받기란 정말 쉽지가 않네요
최대한 올바른 자세로 주동근에 집중하려 노력하지만 조금씩 반동을 이용하거나 요령을 피게 되는 경우가 매번 있습니다.ㅡㅡ;
그 무게 횟수 max가 20회든...25회든 15회든.. 주동근 집중이 어려워 그냥 죽자 살자로 가슴보다 어깨가 절여도 조져줍니다.
주동근에 자극..그리고 근육통...펌핑 이것이 더 근육운동이 잘 시행되고 있는것을 말 해주는지.
아니면 횟수나 중량이 조금 씩 더 증가하는게 근육운동이 잘 되고 있음을 말 해주는지. 무엇에 더 요점을 두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