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몸을 못가눌 정도의 근육통보다는 뻑적지근하다,,알이 배기는구나 하는 느낌정도가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팔운동에 비해 저같은경우도 초보때 가슴이나 등같이 큰근육에 자극을 주는게 더힘들더군요 대략 3개월 정도걸렸습니다 전 제가볼땐 자세를 찾아가는과정입니다 열심히하다보면 찾아갈겁니다 나만의 운동방법에서 제가쓴글을 한번보세요~ 열운동하세요

느낌이 정말 중요하군요..해당부위에..

본인이 느끼는게 젤 중요한거죠..중량을 들어올릴때 얼마만큼 집중을 하느냐에 따라서 느낌은 천차만별..가슴은 정점에서 2초동안 한번 쥐어짜보세요

꼭 정체기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중량을 조금 더 올려보심이 어떨런지...

말씀감사합니다(닉넴을바꿔서.한글로요)...그렇다면.. 만약 6일 분할운동하고 하루쉰다면.. 1주일내내.각자 다른부위에 근육통에 휩싸이고 있어야 하나요?? 근육통이 오히려 없으면 불안해서..다음날 자고일어났는데.. 아무렇지 않으면, 헛 고생한것 같구..그래서요..ㅠ.ㅠ

아무래도 님의 글을 보니 조금 강도를 올려도 되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근육통이 없다는 소리는 근육들이 한마디로 다 적응했다는 소리거든요..저 같은 경우는 상체는 1루정도 근육통이 오고 하체는 2틀후에 느낌이 오더군여.운동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고 가슴과 등쪽운동하실때는 바른자세로 마인드콘트롤을 하셔서 집중하시며 하세요.

펌핑이 제대로 안된다는건 목표부위에 집중을 안했다거나 목표근육을 사용 못할 경우 그렇게 됩니다.근육통이 없다는건 자극이 덜 갔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강도를 높여서 해보세요. 보통 정체기라고 하면 같은 강도로 같은 자극은 느끼지만 근성장이 없을 때 정체기라고 보기 때문에 그냥 근육통이 없다고 정체기라고 할 순 없을거 같네요

펌핑은 피쏠림 현상입니다. 자연스레 풀어지는게 정상이죠.
펌핑과 근세포 파열은 다르겠죠. 글쎄여.. 저 같은 경우는 매주 하는 부위마다 통증이 오긴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운동 하고 2틀후부터 제대로 통증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경력이 오래?될수록 근육통의 기간이나 강도가 조금씩 줄어 든다고는 하는데..
제가 그정도 경력까지는 안되기 때문에 다음분에게 pa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