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마도 좀 그렇긴 하겠죠?^^ 그때 제가 일본 교토에서도 더 외곽으로 시골 여행을 가던날이었는데요.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기차에서 배터리가 나가버려서 정작 목적지에서 사진을 못찍었던 일이 있었어요. 통신사 신호가 잘 안잡히는 곳에서 로밍했을때 배터리 소모량이 많다고 들었고, 테터링 할때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진다는 주의 팝업이 뜨니 아마 그래서 배로 빨리 소모된것 같아요.

가능한데 9만원이 아니라 9900원 일겁니다.

대신 배터리가 순식간에 닳습니다. 아이폰이라면 추천할 만한 방법은 아니구요. 갤럭시라면 여분배터리를 꼭 챙기세요. 제가 예전에 그렇게 여행가서 제가 로밍하고 남편이 땡겨썼는데, 제폰 배터리가 9시에 숙소에서 나갈때 빵빵했던것이 2시간만에 방전, 갈아끼운것도 두어시간만에 방전돼서 오후엔 전화도 사진도 못찍었어요. 그래서 그 여행은 유독 사진이 몇장 없었네요. 제가 똑딱이를 다시 구입하게된 계기가 되기도 했지요. 로밍하면 배터리 빨리 나가는데 테더링까지하면

확실히 가능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