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ㅋㅋㅋ 항상 안전한 라이딩 즐기세요......^^

앜....아직 넘어진적이없어서인가.. 약400~500km 주행한거같은데

사랑스런 장비를 삼각대까지 등에 매고 달렸네요.ㅜㅜㅋ 차마 패니어(?) 인가에는 불안해서링..

카메라 장비가 아니라면 자전거 부착형 가방을 추천해 드리겠지만 카메라,렌즈쪽 얘기라면 카메라 전용 베낭형 가방이 났습니다.....하지만 저도 별짓 다 해보다 끝내는 자전거 탈때는 똑딱이만 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ㅠ.ㅠ
자전거와 카메라 참 실용성의 조합으로 보면 최고지만 둘다 신경쓰기엔 피곤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속도감이 없는 폴딩형 가벼운 미벨(스트같은)일 경우에는 카메라 장비에 치중하고요..
속도감이 있는 MTB나 로드형 미스일 경우엔 똑

네... 카메만 넣으실꺼면 핸들바 가방 추천합니다. 오르트립인가 방수되는 핸들가방있죠...
얼티메이트 시리즈가 있습니다..

패니어가 자전거에 설치하는 가방인가유?

카메라 넣을 수있는 패니어 가방들이 있습니다... 비싸긴하죠....

중거리정도면 한 40정도? 아직까지 무겁다거나 힘들거나 무리온적은없는데

짐받이가 8~10 kg 정도 버티나요? 카메라 장비들이여서~

충격이가거나 떨어지면..ㅜㅜ오우..

8~10키로면 타고 가시다보면 허리랑 어깨 아파 옵니다.
중거리가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제 경우는 25키로 이상가니 몸에 충격이 오더군요.

바로 짐받이 달았습니다. 물론 짐받이 가방도 달고요. 자출 및 중거리 라이딩이라 크지 않은걸로요.
전 뽀대 이런거 모르기땜시 패니어는 너무 비싸서 패쓰...


평소 라이딩은 힙색하나 차고 다닙니다. 자물쇠도 작은 와이어로...

오 간편하게할땐 괜찮겠네요^^

저는 힙색ㅎㅎ
물건은 담배,지갑,카메라,구급약정도 가지고 다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