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렇군요 ㅜ 답변 감사드립니다^^

서울이 TO가 많아 유리할꺼라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ㅜㅜ!감사합니다.

ㅜㅜ아직 지원도 안했는데 긴장되네요 ㅜㅜ

공고는 항상 많이 나는데 최종합 하기가 왜이리 힘든지..

요즘은 어디나 바늘구멍이네요 ㅜㅜ

정확한건 아니지만 저도 대구지원자고 최종까지가서 대구분들이랑 면접끝나고도 연락해서 누가 합격하고 했는지 다 아는데 보통 중견회사보면 한두명 이더라고요 최종 붙는분이, 물론 대형 메이저 회사는 더많이 뽑을건 같은데 그렇다고 대구에서만 열명 이렇게 뽑는데는 없는것 같아요ㅠㅠ 진짜 바늘구멍 통과하는 기분이네요ㅎ

네 깊게 새겨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첫 스타트가 많이 중요하군요 ㅜㅜ

한회사에 오래 다니는것도 물론 좋은 커리어를 쌓는것이라 생각하지만 제약사를 다니다 보면 이직을 하는 케이스가 꽤 많거든요. 첫 직장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보다 영업직 티오가줄었을지는 몰라도 아직도 영업직이 다른 직군보다는훨씬 티오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지역 까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것은 합격의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 되겠지만 빠른 취직 때문에 너무 눈을 낮추는 것은 추천하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