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한 6개월 완전히 끊었다가 요즘 스트레스 좀 받으니까 하루에 3-4개비씩 피게되네요...
다음주에는 끊어야 될텐데...
저의 생각으로는 술이나 담배나 없어도 될 것 같은데..
특히 담배는 피면서도 좋은것 하나없는 것 알면서도 피는데.. 백해무익 다 알텐데...

전 담배는 끊었습니다.

저희 남편이 당뇨인데여 담배는 끊었구여 술은 소주만 마셔여 많이는 아니구여 모임있거나할때 2-3잔마시거든여
안주만 탄수화물 종류로 안먹어주면 혈당 하나도 안오르던데여 ^^ 하지만 담배는 꼭 끊으세여

저도 골초라 ;;;; 결혼하면 끊을라구요 아기를 위해서 ㅜㅜ (여자친구도 없는데 뭔.. 상상일까 ㅜㅜ)

술, 담배 모두 당뇨에는 치명적입니다............. 남들 비교 대상이 아니죠.......모범적인 스펩분들은 담배는 끊은걸로 압니다... 님도 거의 끊었네요...

전 원래 술담배 안합니다. ㅋㅋㅋ

술과 담배는, 무슨 병에 걸리셨던지 간에 병원가면
의사가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입니다.
아주 적당한 음주는 뭐 심장에도 좋고 등등 좋은 얘기가 조금 있긴 하지만
적당한 담배 피기는 어디에도 좋단 말이 없네요... ㅎㅎ

담배는 무조건 끊으시는게 좋습니다. 술은 적당량이면 괜찮다고 하지만... 담배는 백해무익하잖아요.

술,담배 적당량이면 괜찮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요즘...다시피기시작합니다.. ㅡㅡ;
정말...금연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