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2월말에 엄마 칠순기념으로 6명이 가족여행을 가는데요.
제주여행이 처음이신 엄마 위주로 코스를 짜봤어요..동선이 맞는지 봐주세요~

2월22일 제주공항도착 오후 1시30분
2월24일 제주공항출발 오후 5시55분
숙소는 함덕에 있는 대명콘도입니다.

22일 첫째날,
협재해수욕장 → 신창해안로 → 송악산(선택) → 황금륭햄버거 또는 붉은못허브팜
→ 테지움사파리, 프시케월드 → 숙소

23일 둘째날,
선녀와나무꾼 →삼나무숲길 → 여미지식물원 → 주상절리 →천지연폭포 → 쇠소깍
→ 휴애리 → 큰엉해안경승지(선택) → 숙소

24일 셋째날,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동복체험어장 → 김녕미로공원(선택) → 공항

호텔 야경도 보고 싶고, 호텔 산책로도 거닐고 싶지만..
다리 아프신 칠순 엄마가 다니시기에 가장 무난한 곳으로만 일정을 잡아봤어요..
이대로도 괜찮을까요? 다소 무리가 없겠는지?
일정이 너무 빠듯한 건 아닌지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