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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라산등반땜에 시외버스터미널 근처 숙소 알아봤었는데, 터미널 앞 바로 앞 올림피아호텔이라는 여관급 숙소가 2만5천이라고 하더라구요. 말을 잘하면 5천원 정도 깍아주시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평일에 비수기때겠죠? 후기 봤는데 더럽다는 얘기는 없고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전 영실코스로 최종 올라가서 묵지는 않았지만요. 또, 그 근처에 예하게스트하우스가 있어요. 요금은 3만원?인가 잘 모르겠지만 함 알아보세요. 샤워는 모르겠지만 짐보관은 해주신다고 후

시외버스터미널 근처 모텔에 대실요금이 25.000원이였습니다.
모텔들이 대부분 오랜된 모텔이라서 내부상태는 그렇게 좋은편은 아닙니다.
한라산등반관계로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일박하고, 물건보관하기편하고, 하산후 샤워를 부탁했습니다.
공짜가아니라 5.000원 추가했습니다.
한라산등반이 아니라면 추천은 N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