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궁금해요....
낮선검객
48세 입니다....전 15년전 공황 경험 햇습니다 그후 3년 불안땜 고생 하다 마니 호전되어..
혼자서 부산~서울 운전하고친구들이라 섬으로(먼곳은 대마도까지)낚시가고..별탈없이..잘지내다..2년 갑작스레 모친이 돌아가셧습니다.
그후 1년..후부터 피우던 담배 끊은후....(금연7개월) 불안이찾아왓습니다..지금은 (흡연합니다)혼자 어디 가기도 힘들어요
불안긴장 되어....(조금만 몸상태 안조으면..암인가 심장마비인가 .하는 불안) 이..
치과 치료도 해야는데......치료하다 그런 상황 생기면 어쩌지 하는 맘에...(15년전 처음 공황 경험한 후 지금까지 심한 공황은 없어요) .......증상 가끔 몸에 힘빠지고..걷다가 쓰러지면 어쩌지하는맘 ..불안하고 안절부절 할때가 잇습니다.........공황장애 인가요 용기내 글남깁니다.....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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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와인
47세 남자입니다. 증상이 저랑 많이 비슷합니다.용기 내셔서 꼭 치료하고 이겨내세요. 이 증은 호전됐다가 몇년후 또 나오고를 반복합니다. 지금까지 대여섯번 재발됐는데요, 이번 증상이 젤로 이겨내기 힘드네요. 지인의 죽음,금연,사업의차질등 악화요인이 넘 겹쳤나봐요. 함께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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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안녕하사요 ,,아르피나님. 어떠한 치료후,? 호전이 되셨는지요? 그방법을 기억해 보세요!!~ 불안을 장애로 불안장애를 공황장애로 까지에 발전은 내가 만드는 겁니다. 병원방문하시고 무슨병인가만 확실히 아십시요..약복용은 님이 선택하시는 거고,,여기저기 사이트 글 보면 자신에 증상과 짜맞추기는 별로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힘내시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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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포텐
혼자 오랜동안 힘드셨겠네요..병원 상담은 한번도 안하셨는지요? 정 병원에 가기 싫으심 사랑수다님의 글을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약을 복용함으로써 증상이 많이 호전되기도 합니다. 저는 100% 효과를 봤거든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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