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65쯤에 정체된적 있었구요. 이때 먹는것을 바꾸는것으로 변화를 줬습니다. 식단을 바꿔보는게 가장 효과적일듯하네요. 운동후에 탄수화물을 보충을 많이 해주면 꽤나 잘늘어나구요. 혹시 기존의 식단을 그대로 유지하는것이라면 당연히 몸이 무거워진 만큼 섭취량도 증가시켜주셔야합니다. 외배엽은 조금만 신경을 안써줘도 1~2kg빠지는건 순간이죠. 저도 적정체중을 벗어날수록 증가하는 속도가 줄어드는거 같네요.
단백질과 더불어 비타민과 미네랄도 체크해보세요.

음.. 생각보다 체중정체가 많네여.. 저두 그런데 ㅠ,ㅠ

운동시간이 혹시 1시간이상하신다면 1시간으로 줄여보시죠.. 글구 휴식일을 하루정도 더 주시면 몸무게 늘어날겁니다. 도움이 되시길. 체중증가도 정체기가 있는듯.

체중정체 제가 요새 그렇습니다. 108키로에서 아무리 먹어도 늘지를 않는군요... 더먹으면 소화에 한계를 느끼고. 머 보충제를 막먹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수다님들처럼 음식가려서 닭가슴살먹고 라면 피하고 이러지 않거든요. 그냥 잘먹죠^^ 근데 안늘더라구요... 요새 고민중입니다. 체중증가제를 한번 먹어볼까...

용수다님 25151번에 님한테 질문했는데, 함 봐주시구 답변좀 해주세요.
기둘렸는데.. 그날은 여기 안들러셨나?

그래도... 빼는게 더힘들다는;; 화이팅!! 힘내세요!! 용수다님!! 쭉쭉 늘어날겁니다 곧!!ㅋ

불리는거 힘들죠... 하긴 빼는거나 불리는거 다 힘든것같애요 자기가 하는건 다힘듬 ㅋㅋㅋ

원래 체중 불리는게 빼는것보다 힘든거 같아요--;; 저도 63kg에서 안늘어요.ㅠ.ㅠ 원래 불리는게 살 빼는것보다 힘든가봐요..^^;;; 또 남들은 쉬면 찐다는데 전 쉬면 빠지더라고요. 하하하 신기하죠..^^:;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수밖에...없죠..^^

그만큼 기초대사량이 늘어서 그런거겠죠 ^____^ 몸이 그만큼 많이 좋아졌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세요. 키득
제가 먹는걸 안 줄이고 체지방만 빠지는 이유도 (식단은 그대로) 그러한 유사한 이유때문인거 같습니다.
몸에서는 좀 더 많이 먹고 싶어 하는데 전 절제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저도 종종 체중감소 할때가 있는데 휴식을 2~3일 해주면 다시 늘더라고요?
체중수치에 연연할 필요는 없겠지만 휴식도 하나의 운동방법이라고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