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모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거 잘 참고하겠습니다~ ^^

빠통도 한 번은 가볼 만 하지만....편안히 묵을 숙소라면 까타 지역의 매력도 크답니다. 어지간한 편의 시설들은 까타 주변에도 있습니다. 까타비치의 아름다움과 메인로드의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식당은 많고요, 마사지샵과 좋은 스파샵도 있습니다. 빠통은 하루 정도 저녁에 시간을 내어 구경다녀오시면 충분하리라 생각하는데요.....정실론과 반잔 시장을 구경하고 저녁 식사를 한 뒤 방라로드를 한 바퀴 돌아보고 돌아오시면 될 듯. 더구나 이비스 빠통에 이

카타비치에서파통까지 매일툭툭이타고왔다갔다하면 경비만만치않을텐데요.파통을 원하신다면 카타비치는비추입니다.숙소옮기는비용은 .?
택시비(툭툭)정도.
마지막날 짐은 호텔 첵크아웃하면서 보관해도 되고요..호텔에 애기하면 샤워나 옷갈아입을 곳을 마련해줄거에요.마지막날 은 늦게 점심을 드신후 .호텔 수영장이나 사이트에서 놀다가..3ㅣ나 4시쯤 스파두시간정도 받으시고 난후 저녁드시고 공항으로 출발하면 될거같은데요.
아님 ..오토바이렌트 고려해보시면 어떠하신지요 .영

1.홀리데이인이 앞선 것은 직원 마인드, 조식,위치,룸 인테리어입니다.
카타비치 리조트가 앞선 것은 비치접근성, 수영장, 카타비치의 아늑함입니다.

어디에 가치를 두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2.홀리데이인은 건물중심으로 되어 있어 리조트라기 보다는 호텔이라고 보는 것이 맞죠.
그러나, 위치,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