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당뇨랑 연관있는진 몰라도 저도 내성발톱이라 고딩때 두번이나 발톱 뽑은적 있어요.
깍을때 절대로 동그랗게 양옆을 파심 안되구 일자로 깍으셔야해요.

네 방금 엄마 오른발 뒤꿈치봤는데 삼일전에 목욕탕갔다오셔서 그런지 뾰루지처럼생긴?왼전 작은게 몇개 있네요 이건 금요일날가서 의사에게 말하면 치료해주나요? 오늘 항생재 주사맞은게 오른발에 생긴것도 아물게 할수도있나요?

걱정 안해도 되는 거 맞아요. 걱정하면 면역 체계가 약화됩니다. 오히려 안 좋아요. 그러니, 제 말씀 믿고, 걱정 마세요^^

ㄴ아 진짜요? 엄마 손등에 주소 놓은거 보니 정맥주사맞는거같아요! 그럼 항생제로 곪은게 괜찮아 지면 그후에 파고든 발톱을 치료해주나요? 그런데 그 의사선생님이 너무 인상이 무서우셔서..ㅠㅠ당뇨발진행중이라고 그랬던거같기도 하고 그렇게 이야기 안한거같기도 하고 에고..정맥항생제,약항생제 기술한 상태면 걱정 너무 안해도 돼는거겠죠?ㅠㅠ

4.발바닥이 갈라지는 건 건조하거나 무좀, 또는 각질이 두꺼워지면 그럴 수 있습니다. 병원 가는 길에 말씀드리면 필요한 처방 해 주실 겁니다. 큰 걱정 안해도 될 것으로 보이니 마음 놓으세요..^^

3.치료는 전신 항생제 투여입니다. 대개는 먹는 약으로도 잘 낫지만, 상처 부위가 많이 곪으면 정맥 항생제 투여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현재 기술한 상태로 보아, 잘 낫고 있는 중으로 보이네요.

2.그러나 당뇨인은 높은 혈당으로 인해 감염에 취약하므로 일반인들은 금방 낫는 병이 오래 가고 악화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니 쉽게 생각하면 안 될 거에요.

1. 발톱이 파고 드는 내성 발톱은 의사들이 흔히 보는 병입니다. 일반인들도 많고요, 아기들도 엄마들이 손발톱 잘못 깍으면 생겨요. 따라서 당뇨인에게만 보는 병은 아니지요.

K-D 시술에 대해서 알아보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