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이런 글들을 심심치않게 보는데 한국사회에서 욕안먹는 직업 현재 한개라도 있는지요^^ 정말 오고싶어도 못오는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내근직에 비해 영업을 얕잡아보았다면 그런 말들에 흔들릴수 있지요. 확신을 가지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노력여하에 따라서 그 만족도가 현저히 다른곳입니다. 열심히 안할수록 만족도가 높은 일부 직종에 비해 땀은 흘리지만 그만큼.보람있는 곳입니다.

여담인데요. . 여자분들이 제약과 연관없으면서 욕하는것도 많이 들었어요
제가 그것에 생각도많이해보고 조사도했는데 백이면 99가 제약사남친과 않좋게헤어지고 욕하는거드라는ㅜㅠ
저 장가 힘들게갔다는ㅋㅋ

저도 글쓴이분과 같은 생각이었는데..ojt한번 갔다오고 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본질적으로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싶은지 자기자신에게 직접 물어보시고 정말 하겠다는 의지와 절실함이 부족하다면 제약영업뿐만아니라 무슨 일이든 다 쉽지 않을겁니다. 평소 영업인을 꿈꾼 저로써는 그중에서도 제약영업을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엿보니 평소 제가 생각했던 영업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때부터 제약영업에 대해 올인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자기자신한테 한번 물

안맞다싶으면 일찍이 나오는게 최고지여. 반대의 경우는 최고

안 좋은 소리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버티지못한사람들에게 나오는소리입니다. 가끔은 더러운꼴도 보긴 하지
만 어차피 다 사람이 하는 일 입니다.
도전해 보세요. 최고의 직장이 될수있습니다.^^

상대적인거죠

최곱니다

혹시 제약회사 면접 보신적 있느신가요??한번 면접 봐보세요..어떤가..저는 그렇게 사람많고 가고싶어하는곳이 제약회사인줄 몰랐습니다. 정말 들어가고 싶어도 쉽게 못들어갑니다. 일못하는사람들은 하지말라 하겠지요....잘하는사람들 한번 봐보세요...어떻해 근무하시나...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다 상대적인겁니다. 어딘들 다 평이좋기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