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벤타 가습기 좋은데 왜사용안하시나요
업체에 에이에스 해서 사용하세요
그어떤 가습기보다 좋은거같아요
세균 걱정안해도 되구요^^
숯도 괘안은거 같아요

숯으로도 해봤는데 가습에 못 미치더라고요~

저도 숯 사용하긴 하는데요 애기가 있을경우 숯가지고는 뭔가 모자라요 ㅎㅎㅎ

저는 숯을 이용해요.
숯을 물에 담가두어서 가습효과, 정화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전 별로 안 예민해서 잘 자요 --;; 고민해봐야되겠네요.
전기 사용하는 제품은 최대한 안사려고 노력중인지라 좀 더 생각해보구요 ^^감사용~

저희 집 가습기도 저것인데 청소도 쉽고 좋아요.
소음이 약간 있는데 예민하신 분은 좀 거슬릴 것 같기도 해요.

오 저거 좋은가요? 살까말까 또 고민합니다요 ㅠㅠ
이미 있으시면 열심히 빨래를 돌리셔야 할듯....^^;;
몽땅~다....하시면 되겠어요. 윤남텍, 빨래, 희망수다님 말씀대로 숯!
그리고 나무젓가락 가습기인가? 뭐 그런것도 있던데 그것도 해보시죠~
아 이 도움안되는 덧글이란....하하핫

네 윤남텍 두개 있습니다. 청소는 아주 좋아요. 거실에 두개틀어도 40도... 물은 4시간레 한번씩부어줘야해요. 새벽에 일어날짓이 문제에요 ㅋㅋ.

ㅋㅋㅋ 네 저도 뒷배란다쪽이 작은 산이에요. 겨울엔 뒷배란다 세탁기가 얼어 2개월정도 사용 못하고요 ㅠㅠ. 앞베란다쪽에 아기사랑세탁기로 살아갑니다 흐흐. 위풍도 세고 누우며 막아도 어디서 들어오는지 바람이 솔솔 불어요 그래서 문 열어놓은건 생각도 못합니다. 보일러를끄면 온도변화가 심해 잘 끄지도 못하고요. 빨래건조시 그 찬기도 심하도 ㅠㅠ

집 위치랑 형태에 따라 습도문제도 다 다른것 같아요.

전 산 옆에 있는 아파트인데요. 겨울에 평상시 보일러 온도를 낮은 상태로 유지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답답하다싶을때는 차라리 보일러를 끄고 잔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빨래를 해서 젖은 빨래로 습도 유지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겨울에 추워도 환기는 매일 시키고 잘때도 가능하면 베란다쪽 문을 열어놓고 자요.

아이가 있다보니 가습기 좋지않다고해도 어쩔수없이 사용해야하는 경우 생기더라구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