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무엇을 하던 왜 하는지에 대한 개념에 따라서 다른 결과물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개념을 어떻게 잡는가에 따라서 방법이 정해지기도 하죠.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식탐을 위한 충족은 내가 못 참기 때문에 먹자가 절대 아닙니다. 신체적으로 원하기 때문에 보충한다고 생각을 하시어야죠.
당연히 보충차원이니까 먹더라도 최소한 칼로리가 적고 한 음식으로 대체를 해야지 고칼로리 고지방음식 들어 밀어 넣으면 ??? 그 해답은 스스로 찾길 바랍니다.

서수다님 1주에 한번이라는말씀은 1끼인가요? 아니면 하루인가요^^?

수다님아 그러면 일주일에 한끼를 주말 일요일에 먹고싶은거 마음껏 배부를때까지 먹고 월요일부터~토요일까지는 다시 다이어트식단과 적당히 소식하면되는건가요? 그리고 또다시 일요일에 한끼만 마음대로 먹고싶은거배부를때까지먹구요^^ 제말이 맞나요?

저는 딱히 대원칙 같은 걸 정해 놓지 않고 시행착오에 의해 조금씩 조정해 나가는 타입이기도 하지만,
1끼이지 하루 종일에 해당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선을 긋듯이 설명해 놓은 글은 못 본 듯 합니다.
맘대로 먹는 날 끼니 중에서 아주 심하게 먹은 게 있다면 나머지는 보통 때로 돌아가고
그리 심하지 않았을 때에는 종일 맘 놓고 먹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저 자체도 다이어트에 성공해 본 적이 없는데, 다른분에게 잘 아는 것처럼 말씀 드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이렇게 먹는건 먹고 싶기 때문에 먹는다는 개념보다는 체지방 감소효과가 감퇴하니까 그것을 정상치로 올리기 위한 개념으러 먹는다 입니다. 즉, 월~토까지 100이란 목표점을 이루었는데 일요일날 120을 해치운다면 ??? 어떠한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 하십니까 ?

운동이라는것 자체가 몸에 과부하를 걸어서 스트레스를 주는것이지만, 그것도 한계점이 늘 존재 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를 주면 쉬는거죠. 그런데 여기서도 쉬는 이유

욕구라는것은 인간이 가진 감정으로써 절대 충족할수가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욕구라는것에도 종류가 많이 있지만, 먹는것에 대한 욕구 또한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죠. 특히, 단식 소식과 같은것을 하다가 보면 그 욕구는 날이 갈수록 더 커지게 됩니다.

그러나, 위에 언급이 된것은 무조건적으로 대식을 해서 다시금 체내에 영양분을 그득하게 쌓아 두라는게 아닙니다. 어느정도 마음의 평정심을 가질수 있게 하라는것 뿐이죠.

\랩틴\ 말씀하신 건가 보네요.
다이어트 진행정도에 따라서 그 주기가 달라지겠지만, 체지방율 15%~20% 가량이시라면
1주에 한번 정도 정크-푸드 데이를 갖는 건 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알이된수다님 말 옳소!

그래서 이 물질의 힘인지 다른 물질의 재생성인지는 잊었지만, 체내에 있는 지방의 분해를 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하더군요. 즉 평소에 10이란 체지방을 분해 했던 운동을 할시에 그 수치가 줄어든다는 것이죠. 해서 다이어트중에도 일정한 기간 이것을 충족해 주는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전에 보충제에 있는 성분들에 대해서 알아보던중에 읽어본 칼럼의 내용중에 있었답니다. 그래서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이 물질을 치료의 목적으로도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좀

이런 이런 이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견해를 본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니 어느 웹에서 보았는지 못 찾겠네요.
하여간 전문용어는 빼고 말을 하자면요. 강제적으로 음식에 대해서 규제를 하게 되면 몸에서 어떠한 물질이 형성이 된답니다. 그것이 음식보충에 대한 강도를 높여 간다고 하더군요. 그게 끊임 없이 생성이 되면 거식증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이 물질이 어느정도 생성이 되었는데도 강제적으로 음식 섭취를 줄여 버리면, 인간의 몸은 영양분을 끌어 안고 있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