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천식이 있습니다- 항상은 아니지만, 환절기나...숨이 찰때가 있구요.

필리핀 원주민마을로 봉사갔을땐...닭옆에서 자도 아무렇지 않긴했지만ㅋㅋ

또 멀쩡히 집에서 자다가 찬 바람에 약을 흡입하기도 합니다.페루로 한달 영어교육 봉사를 가려고하는데,

리마로 가거든요. 고도가 걱정이 됩니다.. 건강한 사람도 숨이 찬다는데 페루는..

마추픽추 아니면 괜찮은지 싶네요.

아니면...다른 나라가 좋을지 싶기도..그리고 항상 여자 홀로 여행하는 분들의 걱정이지만, 남미는 매력과 위험을 가진 장미같은 곳 같아요

나쁜일도 추억으로 만들줄은 알지만,

브라질은 안갈 예정인데... 칠레, 아르헨티나는 꼭 가보고 싶거든요-

밤에만 안나간다면 괜찮은지도 궁금하구요. 너무 상대적인 질문이네요 ㅋ

마지막으로..다녀오신분들 비행기 표는 어디를 많이 참고, 알아보셨는지 사이트 너무 궁금해요

주요 네이버에서 쳐서 나오는 사이트들....너무 표가 없네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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