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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금오공고 나오신 분들 군에서 장성으로 계신 분, 삼성전자 임원, 대학교수, 벤처기업사장 등등 여러 방면에 성공하신 분들 많습니다.다 본인하기 나름이겠죠. 그리고, 지금의 실력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어느 정도일까도 꼭 확인해 보세요.지금의 실력으로 마고가서 대기업, 공기업간다면 정말 고마워해야 합니다.

천잰대요?ㅋㅋ 그래도 그때랑 상황이 좀비슷하니까..

아버님 말대로 생각하면 역으로생각하면 지금대학이 나중에 안좋을수도 잇는거 아닌가요??ㅋㅋ이전의 공고가 잘나가다가 안좋아진것처럼

지금마이스터고가 나중에 옛날공고처럼 될수있지 않을까요

가장 큰 오류는 그때의 공고를 지금의 마이스터고와 비교하고 계신점입니다. 공고와 마이스터고는 매우 다릅니다. 저희 마이스터고는 국가의 지원을 받으면서 고등학생의 고급인력을 양성하는게 목적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자원이 없기에 인력을 중요시하는 사회인 거 아시죠? 물론 대학졸업자도 인력입니다. 하지만 알고잇는 것과 해보는 것은 다릅니다. 저희는 배우고 그것을 직접 연습해보며 그것을 완전하게 익힐 수 잇습니다. 문제가 발생하여도 지식으로만은 당황할 수 잇지

부수다님들 시대에 있는 공고와 다르게 마이스터고는 국가에서 고등인제를 배출하여 마이스터인을 만드는 목적으로 만든 학교 입니다. 예전의 공고라는 편견은 버리셨으면 합니다. 마이스터고를 졸업해도 나중에 산업특채로 인해서 대학교를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기면 사내대학이 있습니다.거기에 있는 디학을 가셔도 됩니다. 저희 구미전자공고 깉은 경우는 현제 졸업후 사년정도의 시간이 지나서 자신이 대학교에 가고 싶으면 가도 됩니다. 대학교의 종류중에도 금오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