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움...그럼 지금 에피폰이니 깁슨으로 구비되면 픽업교체등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시구요

암같은 경우 지금 필요한거라면 나중을 위해서라도 하나 사두시는게 더 좋을거같네요

네.. 그런데 그런것 하나하나 준비하다보면 돈이너무 많이깨질것같아서.. 기타하나새로사는게 낫다는생각이 들 것 같거든요ㅎ

아아 필요하다면 구비해두는게 맞는거겟죠...

너트나 부속에대해서도 교체준비를 하신다면... 하는 음악이나 플레이스타일 자신의 톤에 맞추는게 낫겟지요... 개방현연주를 자주사용한다면 브라스넛에 브라스새들을 구비한다던가... 그런걸로말이죠...ㅎ

네 아밍플레이나 트레몰로가 필요하단뜻이였어요ㅋ
저도 빅스비가 너무 비싸다보니 빅스비가 달린 세미할로우를 사는건 어떨까 했는데 빅스비야 나중에 떼서 팔수도 있는거고 해서 달으려고 했던건데 또 고민이되네요

단순히 그거라면.... 암달거나 안달거나 거기서 거기일듯싶네요.... 암질이 아니라 아밍이나 트레몰로가 필요할때 부착하는게 낫지요... 안그럼 돈낭비란 생각이 좀 듭니다만;;

넹 그런데 고정형브릿지라 브릿지는안갈아도된다고 들어서요 빅스비암은.. 암질을 너무 하고싶어서요ㅋㅋ

네... 그리고 빅스비암을 다는 이유라던가... 너트를 바꾸는 이유라던가.. 그런게 잇으시겟죠?

브릿지세들이나 브릿지교체 너트 교체로도 사운드나 뉘앙스가 바뀝니다

기타를 새로 사라는 말씀이신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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