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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이면 까르르 놀이북 좋아요.
창작놀이북이라 재미난 구성이 다양해서 더 좋아할꺼예요.
이야기도 영역별로 되어 있어서 아이 통합 발달에도 도움 되구요..
한글, 영어 모두 접할 수 있는 책인데 전자펜으로 활용할 수 있어 더 좋더라구요.

까르르놀이북이 전자펜활용이 참 잘돼요
엄마가 느끼기엔 다양한 지능발달이 고루 이뤄지니 좋고
아이가 흥미를 갖고 재미나게 보는 모습을 보면 내심 흐뭇하네요
그림도 예쁘고 놀이북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고 골고루 잘보게돼요

좀 오래 활용하고 싶다면 우리 아이가 보고 있는 까르르로 좋답니다.
아이와 활동할 수 있는 놀이북이 있으며 보드북으로 되어 있으니 안성맞춤이죠.
또한 음원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한글과 영어로 병행하며 활용할 수 있거든요.

22개월이면 창작으로 까르르 좋아요.
펜으로 영어 한글 선택해서 들을 수도 있고
여러 영역을 다양하게 접근해서 보여주니
인지나 어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되요.
재미있는 구성이에요.

책 내용이 전래, 자연관찰, 인성, 언어 등 다양해서 아이들이 보기 재밌는 몽글몽글 이야기 상자가 있어요
놀이북 구성도 많구요 스마트 폰을 이용해서 책의 동영상도 보여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아이의 흥미를 유발 하기 위해 가끔은 보여줘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펜으로 활용해주며 보여줄수있는 책으로 까르르도 좋아요 까르르 펜으로 한글과 영어를 함께 들려주면서
어휘력을 발달해줄수있어서 좋구요 풍부한 책속표현들로 표현력을 길러주고 즐거운 이야기들로 바른생활습관을
들려주며 보여줄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펜활용되는 창작으로 까르르도 괜찮아요
아이디어 넘치는 놀이북 구성이 돋보이는 창작이라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갖도록 이끌어주는데 참 좋은책에요
전자펜이 글밥은 물론 등장인물의 대화를 들려주기도 하고
사물의 이름이나 수셈하기를 해주는 구성도 있어
아이가 스스로 책찍어보는 재미에 빠지면서 언어와 인지발달에도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22개월이면 수창작놀이북으로 리틀수학북스도 추천하고 싶어요~
놀이식으로 접하면서 수에 대한 기초개념도 익히고 창작처럼 스토리도 잼있게 나와서
아이들 읽혀주기 좋은거 같아요.

전래보다는 똘망똘망 같은 생활창작이 당연히 좋아요.
생활습관이나 말배울때 보여주면 좋은 책이 똘망이거든요.

똘망똘망 좋더라구요~
아이가 잘보고 엄마도 만족하는 책이죠^^.
아이가 좀 더 크면 스티커랑 낱말카드도 도움이 될거에요.
펜으로 영어까지.. 가격대비 효과를 많이 보는 책이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