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1시간 혈당을 기준치로 만들려면 외부의 인슐린 도움이나..강도높은 운동이면 가능합니다.
운동을 항상 강도 높게 할 수는 없으니...2시간 기준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 사이트에는 엄격히 관리하시는 분들 혹은 임당이신 분들이 많아서...
1시간 혈당이 자주 거론되는 것 같습니다.

2시간이내에 180이하 좀 관리잘하면 140이하로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문제는 순간적인 혈당보다 평상시 유지되는 혈당...(공복..당화혈색소)관리가 중요합니다.
순간 순간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편안하게 관리하심이...

식후 1시간이 보통 혈당 최고조로 올라갑니다(사람마다 다릅니다), 당뇨인은 과식하면 1시간 200이상은 보통나올겁니다. 200이상되면 혈관 손상되는데(이것도 몇년 동안 꾸준히 나와야 만 합병증 노출 됩니다)

관리기준은 2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1시간을 측정하는 이유는...내가 먹은 음식물이 혈당을 얼마나 올리는가?
또는 엄격히...가장 높이 올라가는 시점인 1시간 전후를 측정해서 관리포인트 설정

식후 두시간 혈당이 기준이거요...두시간을 기준으로 삼는건...두시간이 보통 최고 혈당 나타나는데..두시간이후도 혈당이 계속 고혈당이 유지 되거 잘안덜어 집니다 ....실제로는 두시간이후가 무섭죠...고혈당이 지속되니가....두시간을 기준으로 삼는건...두시간이 최고 혈당을 나타 내기대문입니다 가장 혈관에 피해가 심하죠

저는식후 한시간 두시간을 모두 보는데 식후 한시간도 분명한 의미가 있습니다.식후 한시간이 높으면 두시간도 당연히 높구요.식후 한시간이 낮으면 대부분(지방식이나,단백질식)두시간은 볼 필요도 없더군요.강하게 관리하는 차원에서 식후 한시간 분명히 의미가 있습니다.

첫술 들자마자 1시간후나 2시간 후입니다.

일반적으로 당뇨인은 식후 최고 혈당 200 전후가 될 것입니다.
이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 2시간 내에는 기준치로 돌아와야 관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