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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몬
끄앙 저도 여기 묻어가도 되나요 ㅠ ㅠ 저도 풀하우스에 있었는데 여기 정말 추천해요 ㅠㅠ
이수다님 또 뵙고 싶어요 ㅠㅠ 떼르미닌역과 적당히 가깝고 로마3대 젤라또 중에 젤 맛있었던 ㅋㅋㅋ
파씨도 가까워요! 이수다님이 파씨에서 젤라또 사주신다고 하셔서 야밤에 다같이 파씨로 출동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ㅋㅋㅋ -
지니
민박집에서 밤마다 파티해서 시끄러운거 싫으시면 다래민박을 추천합니다.
파티 좋아하시면 가시면 안되구요^^
저는 조용히 쉬는걸 원했기 때문에 여기가 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