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드디어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서 ㅠㅠ
전 간호학과 졸업하구 병원 1년 정도 다니다 어학연수 갔다와서 CRO에 취직하여 CRA로 3년 정도 일 했습니다.

2006년 3월 말까지 빡시게 -,-;
사실 CRA 다시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막상 3년간 일했던 경력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네요~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경력두 있음에도..

약사가 아니기 때문에 국내제약에서는 뽑는데도 별루없고...

또,, 외자를 가자니 대부분 3년 정도 경력직으로 가려면 유창한 영어실력을 요구하고.. 대략난감입니다 -,-;
회사를 많이 옮겨보지도,

면접 경험도 거의 없어서....영어인터뷰 시에는 어떤 것들을 물어보는지 궁금하네용~ 어떤 식으로 답해야할지둥.....

헤트헌터 말에 의하면 100개 문장에 답 달아서 딸딸 외우라던데 -,-;

그렇게 들어가보았자..어짜피 맨날 영어로 전화하고 영어문서만 보면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ㅠㅠ
아~ 고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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