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자신감이란것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겸손과 배려속에 말이죠 .

조만간 신규하나를 해낼때의 기쁨도 더 크게 느끼실거에요~

신규 하나도 못함 ,,,ㅜㅠㅠ..이압박감 죽겟네요,.ㅜ.ㅜ

^^ 처음엔 병원문열고 들어가는 일도 긴장되고 힘들거예요 친구들중에도 더 정의가고 더마음에 통하는 친구가 있듯이 병원원장님들 중에 더 호감이가는분 계신다면 우선 처음부터 제품리스트 권해드리기보다는
요즘 시사적인 이야기나 원장님관심나 등등으로 애기를 이끌어나간다면 차후 신규차원이나 판매실적에도움될거예요 암튼 현재 보다 차후 1년뒤에 더 업그레이드 된 자신을 발견할거예요 !

기다리는 동안 간호사나 병원 사람들하고 친해지세요. 정보도 얻고 좋습니다. 다만 너무 소란스럽지 않게 얘기나누세요..

일단 좀더 해보세요..(무책임한 답변) 아직 무언가를 이야기하기에는 좀 시간이 더 필요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낼부터 맘 다잡고 열심히 해야 겠네요~!!

4. 간호사나 실장님한테 잘 보이세요. 롤케잌이나 음료수나 볼펜, 메모지, 아니면 잡지로 환심을 사면 나중에 환자들 많아도 먼저 보게 해주시거든요- 심심하고 그러면 알아서 말 걸어오는 간호사분도 계셔요.

1. 우선 명함부터 드리고, 담당하는 제품 같은 것들을 말씀하세요.(이러면 뭘 하러 왔는지는 알게 되겠죠?) 2. 그냥 세상사는 이야기나 이런 것들 말씀하세요(정치나 종교 이야기는 제외하고요)
3. 선물세트로 되는 음료수 이런거 한병씩이라도 드시라고 가지고 왔다고 하면서 전해드리세요. 사은품이나 판촉물이 있으면 가져다 드리면 좋고요.

음~! 첫째 질문 개인병원이라면 실장님들과 좀 안면을 터야죠..그럴려면 이뿌다고 칭찬하면서 간단한 간식 정말 간단한것도 좋아요..초코파이나 과일같은 것...주면서 칭찬 하면서 은근히 비춰야줘 원장님 스타일에 대해서 관심사에 대해서..등등..그리고 좀 만나뵙고 싶다..그리고 만나면 실장님께 들은 정보를 토대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거죠..말이 쉽죠..처음엔 적응기라는게 있습니다..^^ 종합병원은...힘들긴 하지만..어쩔수 없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