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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퍼 티켓 9월에 10박 11일로 일년전에 예약하고그때 부터 숙소 물색 저희 가족이 어른 5명 어린이 2명이라 플랜 라군사이드에서 방2개 잡고 3박 추석 전날 2명이 합류해서임펠패밀리 풀빌라로 7박 예약하기로 일년전부터 마음먹고
여기서도 꽤 유명하ㄴ 세**통해서 10일전 일단 임펠패밀리 풀빌라(일단 방이 통틀어 2개라 마음이 급했어요)예약에 들어갔습니다2틀만 컨펌 났다는 연락받구 570좀 넘는 금액을(밀쿠폰) 전액 송금하였습니다오늘이 바우처 나오기로 한날인데 조금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임펠 측 실수로 저희가 자쿠지로 컨펌이 났다는 이야기인듯 했습니다전 자쿠지는 메리트가 없어서 싫다 했더니 패밀리 풀빌라는 이미 방이 없다고 합니다.,ㅠㅠ임펠에 금액을 지불하였을텐데 엄연히 자쿠지와 풀빌라는 금액자체가 틀립니다
당연히 이젠 임펠 풀빌라에선 묶을 수도 없고 환불해 주겠다고만 합니다
이게 만약 임펠 실수면 저흰 그냥 환불 금액만 받고 어떤 대처도 하지 못하고 말아야하는겁니까?저희 딸들에게 풀빌라 사진 보여주며 저희 갈곳이라고 말했는데 넘 미안합니다..ㅠㅠ
어떻게 저희가 대처해야 옳은걸까요?이런 실수가 전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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