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가 헬스장에선 웜업으로 20분 유산소- (하루는 런닝 / 하루는 싸이클 or 엘롭팁컬)
마무리로는 시간이 없을땐 20분~40분을 합니다. (주로 런닝..)
웜업후에 웨이트는 1시간~1시간 반정도 합니다.. (복근과 상/하체 등등- 2분할로)

어제 헬스장이 문을 닫았기에 저녁에 집에서 스텝퍼를 해봤는데
영화보면서 하니까 온몸에 땀이 쭈~욱 나더니 1시간정도 무난하게 되더라구요..

1)아침에 학교 등교전, 우체국까지 왕복 1.5km정도 되거든요..
조깅하고 와서 아침밥 먹고
2)학교에서 중간에 간식먹고, 점심땐 점심먹고.. (점심은 도시락을 싸갖고 다녀야 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아니구요..)
3)운동갔다가 끝나면 간식겸,. 프로틴 초코or딸기 요구르트 맛 bar를 먹고
4)집에와서 저녁먹고 스텝퍼30분~1시간

하려고 하는데요..

유산소 양이 많다거나- 늘렸을 경우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켜 근육손실 말고의 단점은 뭐가 있나요??
혹은.. 저정도면 무난or괜찮은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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