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벤앤벨라도 많이 추천하던데요...

저희애는 집에서 씽씽영어 dvd 너무 재미있게 봐요.
cd 활용도 많이 해주고 있네요.

저희 큰아들은 18개월부터 페어런츠 원목퍼즐로 abc를 가지고 놀아서 21개월에 알파벳을 다 뗏어요..
그 뒤로 뭘 제대로 가르쳐 준게 없었는데..ㅠ.ㅠ
현재 39개월 접어들었는데요... jy는 흥미없어 했구요..까이유도 재미없어했는데..
도라도라는 정말 열심히봐요..하루에 4~5번은 보는거 같아요..

똘똘이 영어요~ 디비디와 시디 자주 틀어주면서 활용하고 있어요. 놀이북 구성이 있어 처음 접하는 영어라면 강추임돠..

립프로그는 안봐서 모르겠구요. 락앤런은 6개 샀는데 그 중 가장 효과본 것은 알파벳 서커스네요
이 걸로 알파벳 많이 알게 되었구요. 이와 병행해서 ebs 교육방송 예전에 했던 것 sunny town ABC 라는 프로 있는데 이게 더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 (쿡티비) JY 파닉스 키즈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의 경우는 효과 전혀 없었어요 . 울 딸 재미없어 보는 것 자체를 싫어했어요.

저는 첫 영어책으로 씽씽영어 전집 들여서 활용해주고 있어요.. DVD랑 CD랑 몇번 보더니 영어말하기도 되네요..^^ 따로 파닉스책은 치카치카붐붐 좋을것 같아요.. 저도 이거 구입하려고 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