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크라운 플라자로 정하려구요. 이 고마움을 어찌... 제작년에 푸켓갔을때도 수다다음사이트도움많이받았거든요.. ^^

까타타니는 자연스러움이 묻어 나는 곳이고요..크라운 플라자는 일반룸은 별로지만 좀 비싼 코티야드,풀빌라, 라군빌라등은 룸이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좋은 곳이죠..타본비치는 태국 건축양식의 리조트와 조경을 잘 해놓은 것이 특징이고요..까타타니는 수영장이 까타비치와 너무 흡사합니다. 바닥의 푸른색 타일부터..그리고 똑 같은 수준의수영장이라..좀..그렇습니다. 음...내용을 보건대 크라운 플라자를 추천합니다. 그러나 가장 낮은 등급이라면...타본비치 빌리지로

늘, 고맙습니다. 수다님들..^^ 수다님들말씀대로.. 그레이스랜드 예약해야겠어요..흐흐.. 까타비치는 제가 있어봐서,,좋긴한데..이버엔 딴데가려구요. 수영장이 좀더좋거나 그런곳으루요.. 그럼, 카타타니 와 크라운플라자, 타본비치 중에선 어디가 나을까요? ^^;;

게다가 가족여행이라면 반타이는 방이 작습니다. 그레이스랜드에 비해 ..욕실도 작고요..비추입니다. 라구나비치리조트를 이용한다해도 가능한 것은 카약정도입니다. 우기에는 패러세일링을 어느 정도 해본 사람이 아닌한 안됩니다. 카누는 없고요.. 라구나비치리조트 ..그리고 룸이 많이 낡았습니다. 까타비치는 저렴해서 좋고..비치와 붙어서 좋고...가격대비 아주 좋은 곳입니다.

반타이 3박이면 까타비치 2박정도가 좋을 듯..만약 반타이 에약을 안햇다면 그레이스랜드를 추천합니다. 이번에 묵고 왔지만 위치 빼놓고 별로입니다. 소음도 그레이스랜드가 덜 나는 듯 할정도로...방음에 문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