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
제철
2023.04.01
한방에서 같이자는데요,,아침에 일어나면 거실로가서 소변보고 응가는 간혹 엉뚱한곳에 보긴했거든요
그런데 아예 아침에 이불에다 싸버리네요..ㅠ.ㅠ
응가는 10번중에 3번정도만패드에 싸고 소변은 거의 100프로였는데 ㅠ.ㅠ
나가기가 싫어졌는지 잘싸던소변도 안싸고 응가는 원래 잘안되었는데
체중계위에 응가싸고 지이불에도 응가싸고 우리딸텐트안에도 소변싸고....
그제화가나서 울타리에 하루반두었거든요,,,난리가 났네요...
원래 잘안가두어서 가두기도 싫고 그래서 오픈인데요 엊그제 하루반있었다고 그근처에패드가 있는데 안가려고 해요
많이혼나긴했는데 후회되어서 울타리 문은오픈하고 그냥 아주크게 테두리만만들어서 화장실 집이랑 밥 넣어주고 거기서 놀아주고 칭찬해주고 휴,,,,
그래서 오늘은 소변은 잘쌋는데 응가는 울타리밖에다 싸고...
울타리가 있긴하지만 경계만만들어줄뿐 오픈입니다 가두기 싫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칭찬을 그리해주고 간식을줘도 모르니 미티겠어요....ㅠ.ㅠ
참고로 말티즈 여아 4개월입니다...5개월임박하구요....그냥 느긋하게 더기다리면 다시 따라와줄까요
잠은 당분간 따로 자려구요,,,,방문닫으면 자기집에서 자니깐요..수다님을 불러야 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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