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애들 교육에 대해 제가 너무 손놓구 있었는지..

저번주부터 큰애가(06년 10월)..계속 엄마, 나도 영어하고 싶어... 자꾸 이렇게 말하네요..ㅜㅜ

프뢰벨 퍼포먼스 예전에 2달햇었는데 선생님이 현찮아서...그만두고 지금은 쉬고있거든요.

직장맘이다보니 열성적으로 퇴근하고 멀해주진 못하는거같구요...다른 힘을 빌려야할거같은데 어떻게하는게 효과적일지 잘모르겟습니다.

어른들 팝송을 자꾸 부를려구하구(CF에 나오는...)...노부영은 틀어줬더니 관심없어하더라구요..

기관을 보내야할까요? 아님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하고싶다고 할때..빨리 뒷받침을 해줘야할거같은데..도통 멀해줘야할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두번째는 가베인데...

전 프뢰벨 은물을 1레벨 끝내고제 개인적은 생각에..별로 활용을 못한거같아서...2레벨은 안해줬어요..

그리고 오르다 사주고...짐보리 맥포머스 사주고... 이두가지는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갖고놀긴 하는데..

이것또한 다음단계로 연결을 못시켜주는거같아서... 참고민되네요...

엄마의 게으름이 아이 교육에 영향을 미치는거같아 참..맘이 안좋네요..

혹시같은 고민을 하셧던 맘들계시면..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