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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살때부터 요술항아리 읽어줬어요

6살이면 전래 명작 들이셔서 읽어주어야 할 때라 하더라구요~!
교과연계도 잘 되는 요술항아리 좋은 것 같아요^^

저도 6살떄 요술항아리 들여줬거든요~
지금이 딱 인것 같아요 ^^

네~ 저도 울 아이 6살때...전래 들여준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꼬부랑동동 보고 있는데요.
지금 1학년인데도 아직도 꺼내보고 있어요.
전래는 최소 3질정도 읽혀줄 계획인데...처음 전래로 잘 선택한거 같아요 ^^

6~7세면 전래동화를 아주 재미나게 읽기 시작할 때죠.
전래동화 속에 담긴 가치와 교훈을 이해하기 시작하니까 엄마와 읽으며 대화 나누기도 좋구요.
저흰 요술항아리 보는데 교과연계도 잘 되어 있고 여러모로 좋답니다.
활용 잘 되는 전래동화예요.

전래동화도 일찍 읽히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요즘은 책많이 힑혀주니까 어렵지 않게 많이들 보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옛날이야기 좋아하는데....
전래동화 들여줘야 하나... 어렵지는 않을까... 고민이네요~
전래동화는 요술항아리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들이고 싶어요~

6~7세에 읽으면 된데요,,, 울 아들한텐 7세쯤 추천해주셨어요. 근데 전래에 나오는 권선징악을 강요하진 말래요^^

보통 6~7살때부터 전래동화 많이 읽혀요.
초등까지 연계해서 읽히기에는 옹기종기 전래동화도 괜찮아요.

6살때부터 전래동화 보여주면 아이가 어휘력도 좋아지고 전통 문화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지더라구요
저희집은 요술항아리 보여주고 있는데
덕분에 큰애는 학교 수업때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 많이 나온다고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