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우와~ 좋으시겠어요~^^
저희 아들은 만30개월이랍니다..ㅎㅎ근데 아들들의 성향들이 대부분 그런건지.. 저희 아들도 과묵한 타입이라.. 어디까지 알고, 모르는지 엄마인 저도 잘 캐치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마나 30개월되니 묻는 말에 간혹 대답하거나 인지됨을행동으로 알게될때,, 아... 내가 그동안 해준것들을 흡수가 된거구나.. 하고 알게끔되더라구요~ 그래서 반응없어도 계속 자극주고 하는것들이 필요한걸 이제야 비로소.. ㅋㅋ깨닫게 되는것같아요~ 저희 아들

한마디로 느리게 가고 있다는 거죠.
다행히 요번에 공구한 jy베스트dvd...아주 대박이라죠?^^
요란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잔잔한 배경과 음악...스토리 읽는 분의 음성도 잔잔한(?) 것이 참 좋다~했는데, 두 녀석에게 또 다른 신선한 자극이 었는지 보고 또 보고 합니다.
주디님...전 빙뱅붐 1,2만 있어요.사실...방법적으로 좀 더 액티브한 것을 자꾸 찾다 보니, 요즘 트렌드를 궁금해하게 되는 거 같아요.
요즘은 재미있어 보이는 교재들이 좀

효과라고 하기엔 미미한 것 같은데, 또 아니라기엔 효과를 본 게 맞겠네요^^
첫째 아들이 7살, 둘째 딸이 4살이에요. 아들이 4살때부터 봤는데, 그전엔 그냥 엄마 혼자 디밀어 보는 느낌이었다면...(워낙에 과묵해 녀석이 말 수가 없어요;;), 작년부턴 비디오의 짧은 대사를 따라 하고...지하철을 타고 간다거나 하면, 상황에 맞는 얘기들을 단편적으로나마 흘려내더군요^^ 사이트워드를 따로 하지 않아도 그림카드를 보고
읽을 수 있게 되었구요...제가 많이

답변 공감해요~ 그래도 빙뱅붐에 효과를 보시고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저희 아이는 남아라.. 이제야 서서히 반응이 오는것같아요. 전 하하,팡팡,2 이렇게 3개가 다 있거든요..-_-; 그래서 잉타도 이 수준으로 중복이 될듯해서.. 참 고민이 되네요. 좀 더 생각해보고 구입결정하는게 낫겠죠? 오늘 세이펜공구한다는데..잉타행사에서도 세이펜 구성추가가 있어서 괜시리 맘이 설레네요~

같은 고민입니다. 전 빙뱅붐1,2로 첫째 재미나게 잘 지내왔는데, 요즘 세이펜때문에 고민중입니다.
아직, 잉타나 세이펜이 없는 관계로...둘째 녀석 빙뱅붐 재미있어하거든요^^. 32개월 딸내미 \히라언니 모자
너무 예쁘다.\부터 시작해서, 아임 떠스티, 아임 헝그리, 핫똑,쏘싯지...빠른 템포에 제법 잘 따라해주네요.
상황별 카드나 단어같은 경우, 플래시카드처럼 봅니다. 녀석이 꺼내와서 보고 얘기를 하네요.
근데, 언제부턴가 몽당연필이 엄마 눈에 어

네~안그래도 오늘 공구한다해서리..빙뱅붐책이 화면캡쳐해놓은거라 아이가 좋아하긴해요~근데, 전체 문형이 다 있는게 아니라서 읽어주면서 좀 끊긴다는 느낌이라.. 그게 매끄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반응은 좋긴한데.. 엄마가 활용해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잉타는 말풍선식의 교재가 아이들을 끌어당긴다하여 그게 좀 끌리긴하는데.. 저도 지난번 잉타 뮤직cd를 받은게 있어서 들려주는데.. dvd이 영상작용이 없는지 별로 시쿤둥하더라구요~ 공구한다하니 맘이 혹하네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빙뱅붐 1이 있는데 책 활용은 글쎄,,,디비디 보여주는 정도로 하고 있어요.
책 활용 안돼신다는분 있는데 그건 엄마 의 몫인것 같구(교재가 화면을 캡쳐해논 정도라서)
저도 요즘 세이펜 기다리고 있어요.. 잉타는 뮤직팩 들려주고 있는데
지금 보기에도 좋은데 만 3살 넘어 4살쯤 되면 무지 좋을것 같아요. 뭐,,지금도 엄마눈엔 무지 좋아보이는데
아기는 그리 큰 반응은 없어서 서서히 익숙하게 접해주고 있네요.
잉타에 세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