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수다님. 그 수다님. 수다님. 흐름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보통 1시간이 제일 높다고 하고.. 사람마다 다르긴합니다.
저는 1시간 30분~2시간이 높은거 같더군요.

님이 직접 체크해보셔요.

그리고. 먹는거에 따라 시간대가 달라질수 잇을겁니다..

변수가 상당히 많은데..

인슐린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맘 편하게 2시간만 체크하세요.

수다님말씀처럼
식후30분 식후1시간 2시간을 기준으로했을땐
1시간이 높습니다
내혈당이 내려가는 혈당인지 올라가는 혈당인지는 본인이 직접
체크해야알수있겠죠?
제경우엔..
1시간에서 1시간40분까지 비슷하게 조금씩 올라가다가 그후 내려가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건 10분마다 재보고 내린결론입니다 물론 몇일동안했죠

보통대부분 2시간이후는 내려갑니다 그러니 2시간관리가 최소한에 조건이 되겠죠
2시간140이면 그후엔 더이상올라가는 양상은
나쁜음식이나 단백질섭취를

글은 종합상담으로 이동하겠습니다.

1시간이 제일 높습니다.
2시간이 기준이 된것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그이전에 정상회복되면 더 좋겠죠..
그리고 넘 낮으면 다음 식사때까지 중간에 저혈당 위험도 있구요...

식후 두시간에 건강인이 정상적으로 밥을 먹고 혈당치로서 일정한 수치를 넘어가면 인체에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이상이 생기였다는 것을 말합니다.일단 당뇨병 환자가 되였다면 식사에 따라서 이 수치는 다릅니다.혈당이 빨리 올라가는 GI수치가 높은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식후 1시간부터 혈당은 계속 높이 올라 갑니다.보리 현미등으로 지은 밥을 적게 먹었다면 식후 1시간부터 3시간까지 낮은 혈당치를 유지합니다.그러므로 혈당치가 140을 넘지 않는 원칙으로 조절하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