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할때~
모은
많은 레시피에서 양념풀기전에 닭고기를 애벌삶음으로 70~80%는 익히라고하더라구요..근데 갠적인 생각으로는 제육볶음이나 닭볶음탕이나 양념은 같다고보고 맛이다른 이유는 고유의 기름맛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기름을 버리고 하는건 맛도 안날거같고 다 익은 고기에 양념칠은 아무리 해도 고기안에 베어들어가지도 않을거같아서요...
레시피처럼 하는 주부님..레시피처럼 해도 맛이 나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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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길
압력솥에 무우 크게썰어 냄비바닥에 채운후 감자도 크게 당근도 크게 양파는 둥글게 크게 썰어 넣구 요기에 재운닭 넣구 위에 대파를 길게 통으로 채워서 덮은후 압력솥에서 3-5분정도 끓이면 야채서 나온물로 아주 맛나요.. 요걸 다시 조리듯이 끓이면 정말 맛있어요..참 깻잎도 잔뜩 넣어도 맛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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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할때 생닭을 찬물에 담그고나서 살짝 데치고 거품 조금 나오면 다시 끓이는데 요리프로같은데보면 대부분 7~80퍼센트를 푹 익히라고해서요..좀 의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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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글
끓으면 일이분 있다가빼서 다시씻구양념해서재웠다가하면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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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힘
핏물빼는건 살짝 데치기만해도 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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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중
핏물도 좀 빠지구요.. 담백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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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데쳐서만하죠??그렇게 생각했는데 푹~익히라고해서요..요리잘한다는 사람들이 그렇다고하니까 그렇게 할까싶으면서도 저게 과연 맛있을까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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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
데쳐서 해요..70-80%안삶구요...살짝 익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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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
네ㅎㅎ닭은대충해도맛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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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와인
그래도 너무 다 익도록 삶으면 닭기름도 안남고 육수도 다빠지고 할거같아서 맛있을까 싶어서요..예전에 떡볶이맛 닭볶음탕을 먹어본게 생각나는데 그런 이유가 아닌가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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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장사
네ㅋ저도 항상 삶아서 기름버려요 기름 버리면 좀더 담백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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