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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준생, 인담자, 기타 업종 종사자 여러분들상반기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어문계열이구요 영어 일본어 복수 전공 4년제 수도권 대학입니다.원래 강사직 있다가 이직준비하고 있는데요. 강사 전에 서비스 업종 아르바이트 하면서 서비스업이 어느정도맞는 것 같고 어학도 2개 사용 가능해서호텔 쪽으로 진로 생각하고 있는데요..객실팀 지원하려 합니다.전공도 아니었고 관련지식이 거의 없어서 확실하진 않지만자료 찾아보니 우선 채용 되면 여러 직무를 함께 다 맡는다고 하더군요프론트, 객실 등..현직자 분들의 글을 보니 서비스 업종이 자신한테 맞는 것 같아서 들어와도그 생각이 한번에 바뀔 수 있을 정도로 힘든 곳이 호텔쪽 이라고 정말 서비스마인든가 강하지않은 이상 생각지 말라고 강하게 적어놓으셨더라구요물론 현재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직에 종사하시면서 힘든 점을 더 강조하실 수있다고는 생각이 되지만 정말 그러한지.. 궁금합니다.주변에 호텔 관련 경험 있으신 분도 없고 해서실제 호텔 현장 분위기 및 업무 강도 복지 등 관련 정보를인터넷 정보에 의지하고 있네요..간곡히 부탁드립니다.혹 관련 직종 종사자 분 및 지원 경험 있으 신분 혹은 이 쪽 부분에 대해 정보가 많으신 분..조언 및 고견 부탁드립니다..20대 중반을 넘어가는 나이라 마음은 조급해지지만제대로 준비해서 오래도록 근무할 수 있는 좋은 곳 가고 싶습니다.모두들 건승하시고오늘 하루 화이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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