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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7마리.허스키1마리 작은아이 하나 키우고있는데 초크체인 사용하구요,,이것도 큰 아이들은 순간적인 힘으론 끊어먹어요
아이들마다 성격이 다르지만 견주분하기나름에 아이들은 잘 따르게돼요
산책시에 주위 작은 강쥐들 풀려서 뛰어오지는않나..잘 살피면서 다녀야되구..(저는 이걸로 엄청나게 싸움도 났었어요)현재까진 저희 애들은 처음 순간부터 지금까지 따로 복종훈련없이 잘 따르고있구요
물론 그중 가끔 말안듣아이도있지만 이미 제가 위인걸로 인식되어 큰 무리없이

중성화하면 확실히 성격많이 죽고요..
반드시 복종훈련 시키셔야하는데 글로 배우지말고 개 많이 키워본 경험많은 사람 또는 훈련소에서 좀 배우고 훈련도 시키시는게 좋아요. 저희 부부는 도벨 성견 두마리 키우는데 도벨이 사실 순한편이라 그렇긴 하다만 모든 아이들은 견주가 키우는 나름 같아요~ 타고난 성격도 충분히 컨트롤 가능ㅎ해요~

키우시다가 힘이 너무딸린다싶으면 초크 체인 이용해보시는것도좋아요 ㅎㅎ저는 사용안하긴햇지만
효과가좋다하더라구요 ㅎ

어릴때 복종훈련 제대로 시키고 6개월쯤 반항기오면 또해야해요 그리고 1살쯤 또하고 시시때때로 반항기와서 지속적으로 해줘야해요 ㅎ쿤아이들은 나가서 사람물거나 다른강아지불면 큰일나기때문에 ㅎㅎ저는 진돗개 2마리와 말티즈를키우고잇는 22살여자입니다 ㅎ주인을 잘따르는것과 복종을 달라서 저도 처음엔 엄청고생햇는데 한번제대로잡으면 그이후로는 조금씩만해주면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