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열정적인 분 같으세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부각시켜서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쓸모없는 걱정은 오히려 자기자신을 작고 초라하게만 만들 뿐이에요^^
힘내세요 님 화이팅^^

그정도 열정이면 제약사 취업 걱정안해도 될듯한데
그런데 문제는 더러운 꼴을 어떻게 받아들이는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자신은 여러모로 취업에 유리한 여러방법을 모색하며 노력하지만, 그것 자체가 제약영업과 큰 연관성을 찾기는 힘들죠 다만 면접관의이목을 끌수 있고, 그런 모든 활동들이 나중에 영업활동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당신의 마음에 있습니다. 늘상 듣는 거절과 냉담스런 반응에 절망하면 그간 쌓아온 모든 노력은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닌

귀염둥이차장님! 감사합니다. 진짜 타이밍, 운 요런것도 꼭 들어맞아야해요. 무시할부분이 못되는것같습니다.
님 말씀맞습니다. 전담제에, 전통적 지점장, 어휴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무시무시해요^^;
암튼 감사합니다. 귀염둥이 차장님도 화이팅입니다.^^^^^^^^^^

스펙 짱이네요...
초저질 개허접 스펙인 사람들도 잘만 일합니다.
타이밍, 운빨... 이런걸 노력으로 잡아야 합니다.
계속 도전하시면 잘 될껍니다...
대원 ... 중상위로 도약하는 회사지만, 전담제라 열라빡세고, 전통적 지점장 체제 이고...
님은 더 좋은데 가실껍니다.

신기수다님 감사해요. 저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부단히 자소서를 고치고 고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체대생은 아니에요^^;
며칠전에 방학을 맞이해서 취업캠프를 다녀왔는데 정말 자소서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 몸소느끼고 왔습니다.
그리고 ssonghj님 자소서보다 더 중요한건 자신감이에요^^ 저도 자신감많이 가지려고 의식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님도 화이팅이에요^^*

요즘은 자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장점을 더욱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무언가 본인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것에 컨셉을 맞춰 알아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래도 활동적이신것 같은데여?? 체대생이신가?ㅎㅎ
활발하다는 것을 어필 하는것을 중심으로 자소서 잘쓰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중요한건 자신감이니까요!^^ 전자신감이 점점떨어진다는 ㅠㅠ
힘냅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