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 메모리에 올라갔다는 말이 주소값을 갖게 된다는 의미.. 아.. 매번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windows XP minGW gcc로 컴파일 후 실행해 보니

i의 주소 = 2293620
j의 주소 = 2293616
k의 주소 = 2293612
its의 주소 = 4210704
data의 주소 = 4210848
ip의 주소 = 2293608
ip에 할당된 주소 = 2147303424
main의 주소 = 4199152
func의 주소 = 4199402

이렇게 나오네요...
대충 메모리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include stdio.h

int data ;

int func(double) ;

int main(int argc, char *argv[])
{
\tint i , j , k ;
\t
\tstatic int its ;
\t
\tint * ip ;

\tip = (int*) malloc(sizeof(int)*10) ;

\tprintf(\i의 주소 = %u\\n\ , &i ) ;
\tprintf(\j의 주소 = %u\\n\ , &j ) ;
\tpri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이 실행 중에 사용하는 메모리는
스택 세그먼트 / 데이터 세그먼트(힙) / 코드 세그먼트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지역변수라고 불리는 함수 안에 선언된 자동 변수들이 스택에 저장됩니다.

전역변수들과 static변수들이 작은 의미의 데이터 세그먼트에 저장됩니다.
malloc(), calloc(), realloc()으로 할당되는 메모리가 heap에 저장됩니다.
반드시 free()를 사용해서 해제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리턴 어

추론하자면...
모든 프로그램의 요소들은 반드시 메모리에 올라가야 실행됩니다..
(물론 레지스터라는 씨피유 내부 메모리 공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
메모리에 올라갔다는 말은.. 반드시 주소값을 갖게 됩니다..

프로그램이 실행할 때 다른 함수를 호출하게 되면 현재 주소와 실행 상태들을 저장하고
호출한 함수가 있는 메모리 공간으로 점프했다가 그 함수가 리턴하게 되면
저장해 놨던 것을 확인하여 자신을 호출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되는 거죠..

이

혹시.. 옆이나 앞 뒤에 그림이 있지 않나요?

수정했어요^^.. 무슨 문제도 아니고 그저 교재 읽다가 모르는 부분이예요ㅜ.. 별게 아닌 것 같은데.. 도저히 뭘 뜻하는지 모르겠네요..

위 코드만 가지고는 이 글 쓰신 분이 어떤 의도로 썼는지 알 길이 없는 듯해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