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면서 장난치는 울강아지..ㅠㅠ
소녀틳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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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온지 이제 10일을 채웠네요..3개월된 아가예요~
처음에는 ... 조용하고 귀여운 아이여서. 요즘은 활발하고 활동적인 아이로 바꿨어요.
놀아주는 방법을 몰랐는데.. 이가 간지러운지.. 손을 물더라구요..
장난 삼아 몇번 해주니 이젠 습관이 들여서..ㅠㅠ
개껍을 사줘도 안가져놀고..
손 물고 으르렁 거리며 노는게 일이랍니다...;
병원에서도 곧 조아지니 그냥 놔두라고 햇는데..
갈수록 심해져요..ㅠㅠ 강도도 쌔지고..
그만해라고 혼내면.. 장난인줄 알고 더하고..ㅠㅠ
갈수록 심해지내요~
하지 않도록 해야하나요? 아님 조금더 지켜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은별
우리아가도3개월ㅎㅎ하도손이며
옷자락이며물고늘어져서힘들었죵
그래서펫트병에사료몇알넣고물려고할때
그걸로관심돌리니,방방뛰며그거가지고잘
놀아용 굴려가며놀면한알씩나오니ㅎㅎ
놀다가도물려하면,쌩~하고무관심,방으로가
몇분뒤에나왔어용
한달정도하니,이러면나랑안놀아주나부다하고
아는듯해용ㅎㅎ눈치만빠삭해져서혼내면핥아
주기도한답니당! -
너의길
그렇군요~ㅠㅠ
귀여운데..너무물어서급짜증나요ㅋ
안아주고이뻐해주고만싶은데...무는게일이랍니다!
다행히는애들은안무네요~몇번받아줬더니더그런듯..
온지얼마안되고..애기라봐줬는데..
이제오바액션해야겠네요~^^
답변감사요~ -
ChocoHoilc
울 강아지도 그래요.. 그게 노는거고..이가 간지러운거구요..ㅋㅋㅋ 병원에가서 이야기 하니.. 아이가 강도를 모르니... 아플때는.. 크게 아.. 소리를 내라고 그러네요.. 전 가끔.. 혼내기도 해요.ㅋ.ㅋ 막 혼낸다기 보다는.. 아 소리를 좀 오버해서.. 하면서..제 허벅지를 탁 탁 때리기도 하구요..ㅠㅠ 으르렁도 얼마나 잘하는지.. 울 남편은.. 강쥐가 물때.. 앞발을 꽉 물어줬더니.. 낑낑 소리 냈거든요.. 여기 사이트서 보고 배운..ㅋㅋ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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