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오늘의 심리학 부분은 h태그로 넣을 수 있으니까 전체적인 흐름이 중요하겠네요

음 좋은 이야기 듣고 가네요 ㅎㅎ
무심코 단 댓글에 많이 배웁니다 ㅎㅎㅎ
심플이즈 베스트 와 흐름 파악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그쵸 세미나 같은거 할때 주로 처음할껀 hn으로 아웃라인부터 잡으라고 이야기해요
그럼 전체 적인 흐름을 파악할수있죠

ul이 될수있고
dl이 될수있고
h가 될수있는데
하나의 섹션으로는 파악하기 힘들기때문에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먼저 짜놓고 천천히 들어가라고 이야기 해주곤해요

나중에는 한 메뉴의 컨텐츠를 전체 파악하고 동일한 형태로 레이아웃을 짜놓고 동일한 형태로 코딩을 해가는거죠. 그럼 그 대메뉴의 서브메뉴들은 동일한 형태 그리고 동일한 뎁스를

전체 흐름을 보는게 중요하단 말씀이네요.
그럼 무작정 코딩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보단 전체 흐름 파악이 먼저겠군요.

오 저도 수다님처럼 하는데 ㅋㅋㅋ 동지 만나서 반가워요 ㅋㅋㅋ

심플 이즈 베스트
간단 명료하게 의도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죠
(여기서 말하는 정보의 범위는 광범위합니다.)

하나의 섹션으로 보지만 말고 전체 페이지의 흐름을 보시면 수다님과 같은 형태의 코딩도 나온답니다.

네이버도 그런 식으로 인라인 요소로 하던데..
예를 들어 jibro처럼 dl을 중첩하는 방식이 더 시멘틱하지 않나요?

다른 포털들도 수다님처럼 인라인 요소로 하던데,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나요?

dl
dt오늘의심리학/dt
ddimg src=\../images/\ alt=\\ /strongem해리성 정체감 장애/em생활 속의 심리학/strong내 안에 나도 모르는 또 다른 내가 있다면?/dd
/dl

dd안의 각 태그에 display:block주면 줄바뀜은 자동

포지션으로 위치조정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이렇게 할수도 있겠네요^^

dl
dt오늘의 심리학/dt
ddimg src=\\ alt=\\ //dd
dd
dl
dt해리성 정체감 장애/dt
dd생활 속의 심리학/dd
dd내 안에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