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관련 질문드립니다.
봄나
저희 회사 트럭이 리스기간이 끝나서 번호판을 다시 교체하였는데
차량등록증이 안나왔다고하네요 현재 바뀐 번호판이 부착되어있습니다 .
오늘 운행중에 교통한테 단속되어서 50만동을 주고
해결했다고하는데 믿을수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1. 차량등록증 발급이 원래 오래 걸리는지요 ? ( 지금 10일 정도 지났습니다 )
2. 임시 운행증 같은건 발급이 안되는건지요 ? ( 한국적인 상식으로는 당연한 이야기 같은데요 )
3. 등록증이 없으면 운전 못한다고해야 정상인데 기사들은 아무 이야기 안하고 운행하는것이 여기 정서인지요 ?
궁금하고 답답해서 질문 드립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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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월요일날 제가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시고요 -
알찬바로
차량, 운전기사, 등을 잘 살펴보세요..
쫌 냄새가 나네요...그거 없으면 50만동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고 경찰측에선 대어낚은건데 ..돈 더 뜯어먹고 아니면 차 압류시키는데..
전직장에 차 두대 나왔어도 , 번호판이 늦게 나오면 늦게 나왔지 차량등록증이 늦게 나온적은 없었거든요.
또한 운전기사들 기름값 갖고 장난 잘치니...운행일지 만드셔서 철저히 관리하세요.
자신들이 자주가는 주유소에서 가라 영수증 잘 뗍니다.
100만동 넣었다고 하고 , 50만동 -
god
운전기사에게 있어서 차량등록증이 없는건 면허 없는거와 마찬가지인데......
교통경찰도 면허증 요구보다 차량증을 먼저 달라합니다..그게 빼앗기면 즉시부터 운행불가이거든요...
근데 운전업을 하는 사람들이 철저하게 그걸 지킬텐데...차량등록증 없으면 운전하라고 해도 안할텐데...이상하네여.
1.잘은 모르겠으나 이나라 시스템상 오래걸리기는 할겁니다..하지만 번호판 나오면 통상 이미 등록증도 다 나와있는데 말이죠....
2.임시운행증 따위는 이나라서는 통